"中企, 홈쇼핑서 판로찾자"…중기중앙회, 홈앤쇼핑 입점 설명·MD상담회
27일 중소기업중앙회는 홈앤쇼핑과 공동으로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에서 우수 중소기업제품 '홈앤쇼핑 입점설명 및 1대1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열었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중소기업들의 홈쇼핑 판로찾기에 나섰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는 홈앤쇼핑과 공동으로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에서 우수 중소기업제품 '홈앤쇼핑 입점설명 및 1대1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달 10일부터 27일까지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회원사 중 61개 중소기업의 입점상담 신청을 접수받아 방송적합성 등 서류심사를 통과한 22개 업체의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식품, 잡화, 주방, 생활용품, 이미용 등 서류를 통과한 업체는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홈앤쇼핑 전문 상품기획자(MD)들과 1대1 상담을 갖게 됐다. MD들은 TV홈쇼핑 입점절차뿐만 아니라 상품 특성에 맞는 다양한 판매 전략을 제시하고 트렌드를 짚어주는 등 맞춤형 판매전략 컨설팅도 제공한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고 TV 홈쇼핑 방송에 적합한 상품을 선별해 외부위원들로 구성된 TV홈쇼핑 상품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홈앤쇼핑에 입점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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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지역별 특산품을 발굴, 지원하는 '일사천리(一社千里)'사업은 내년 1~2월중으로 업체선정 등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중기중앙회 해당 지역본부(12개)문의시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정헌 중기중앙회 생활산업부장은 "향후에도 중소기업제품 판로 지원을 위해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우수 상품 발굴을 위하여 찾아다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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