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0선으로 밀려…삼성전자 4% 넘게 하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7일 코스피가 2510선까지 밀렸다.
오후 2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37포인트(1.31%) 하락한 2510.96을 기록 중이다.
개인만 4146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01억원, 110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29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삼성전자 매도세가 강해졌다.
원화 강세 분위기 속에 수출주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들은 이날 삼성전자 등 IT, 반도체 업종에 매도세를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 하락한 265만1000원까지 밀렸다. SK하이닉스 역시 2.47% 내린 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LG화학(-1.3%), POSCO(-0.16%), NAVER(-1.6%), 삼성생명(-3.33%), 삼성물산(-2.53%), 삼성바이오로직스(-1.05%), 현대모비스(-0.78%) 등이 하락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