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빅사이언스 분야 초정밀 제어시스템 공급·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엔진을 개발하는 모비스 모비스 close 증권정보 250060 KOSDAQ 현재가 4,240 전일대비 245 등락률 -5.46% 거래량 688,930 전일가 4,48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모비스, 주총금지 가처분 피소…"인위적 주가 급등으로 차입 인수 시도" [클릭 e종목]"모비스, 핵융합 및 양자컴퓨팅 기술력 확보에 따른 모멘텀 부각 기대" 혁신자산운용 "모비스 인수는 전문 경영진과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하는 성장 모델" 가 보안업체인 휴네시온과 전략적 사업협력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비스는 휴네시온의 지분 14.4%를 확보하고 앞으로 보안분야에 머신러닝 기술의 접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휴네시온은 망간자료전송(망연계)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1위 업체로 공공, 금융, 방산 분야의 의무적인 망분리 추진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금융기관, 지자체 등 300여개의 고객이 휴네시온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으며, 수년전부터 일본 진출을 위해 투자를 진행해 오고 있다.


휴네시온은 전체 직원의 80% 정도가 연구개발, 기술지원, 컨설팅 인력으로 구성된 강소기업으로 모비스와는 머신러닝 사업확대에 있어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휴네시온은 2016년말 기준으로 매출액 103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한 사업확대를 위해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2018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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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모비스 대표는 휴네시온을 통한 전략적 사업다각화와 관련해 "이번 투자는 기존에 당사가 진행하던 인공지능 관련 기업 인수와 같은 맥락의 투자로 볼 수 있다며 "휴네시온의 망간자료전송(망연계) 솔루션의 경우 망연계 구간에서 머신러닝을 통한 악성코드 탐지기술을 적용, 중요 보안망에 대한 안정성을 견고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력적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모비스는 내년에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김 대표는 "기존사업에 머신러닝 (인공지능)을 적용해 새로운 성장이 가능한 다양한 사업부문으로 투자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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