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23일 충북 충주성심학교 '119소년단' 소속 중학생 20여명을 초청해 지진 등 재해를 대비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119소년단은 소방청에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 관련 청소년 단체다.
이어 24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을 찾아 수족관을 구경하는 등 서울문화탐방 시간을 보낸다.
NH농협손보는 지난 2015년부터 119소년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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