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20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중국 사모펀드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이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4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12.88% 거래량 12,407,376 전일가 32,600 2026.05.15 13:51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대우건설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2.11%(120원) 오른 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87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PAG는 대우건설 인수 적격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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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는 현재 펀드 포트폴리오가 바이-아웃(경영권 이전)에 집중하는 프라이빗에쿼티(PE)와 부동산, 절대 수익(Absolute Returns)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180억달러(약 20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2015년에는 국내 완구업체 '영실업'을 인수하기도 했다.

현재 대우건설 인수전은 호반건설과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 PAG 등 3곳으로 압축되면서 한국과 중국의 경쟁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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