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비임상 시험 업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2:31 기준 이 글로벌 업체로 도약 준비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켐온은 제3연구동 신축으로 효능 평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침투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다 효능 평가 항목 수행 경험과 GLP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신뢰성,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구축을 기반으로 비임상 국내 1위”라고 했다.

이어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나아가 향후 글로벌 CRO 업체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란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의 물질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관련 연구개발 용역을 제공하는 전문 연구개발 산업을 의미한다.

켐온은 안전성(독성 및 부작용), 안전성 약리(중추신경계, 심혈관계, 호흡기계 등), 효능(유효성, 약효약리), 기타(병리, 분속) 등 4가지 평가 분야에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신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국내 안전성 비임상 CRO 시장은 42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비임상 독성(안전성) 시장은 약 12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599억원의 매출이 켐온 및 바이오톡스텍, KIT(안전성평가연구소, 정부 산하 기관)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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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후 임상 CRO, 신약개발 컨설팅, 동물질병 진단 시스템, 우수 후보물질 발굴 등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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