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베테랑 정성훈 방출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정성훈이 팀에서 방출됐다.
LG는 22일 정성훈에게 2018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정성훈은 1999년 해태에 고졸 신인으로 입단해 KIA와 현대를 거쳐 2009년부터 LG에서만 9년 간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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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성적은 2135경기 출장에 2105안타, 타율 0.293, 170홈런, 969타점이다.
정성훈은 올 시즌에도 타율 0.312(276타수 86안타) 6홈런 30타점을 기록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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