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홍보 모델이 'T맵x누구'의 다운로드 수가 800만 돌파 및  iOS 버전 'T맵x누구' 출시를 기념해 홍보 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T맵x누구'의 다운로드 수가 800만 돌파 및 iOS 버전 'T맵x누구' 출시를 기념해 홍보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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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3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39% 거래량 411,216 전일가 102,700 2026.05.15 11:05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의 'T맵X누구'가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iOS 버전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은 말로 하는 인공지능 내비 'T맵X누구'를 iOS 버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폰 고객은 앱스토어에서 ‘T맵’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T맵' 사용 고객은 앱 업그레이드를 통해 바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SK텔레콤은 'T맵X누구' 다운로드 수가 800만을 넘어서며, T맵 전체 고객의 절반 가량이 음성인식이 가능한 내비를 경험했다고 분석했다. 'T맵X누구'는 기존 T맵과 달리,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검색/변경 할 수 있어 교통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SK텔레콤은 다음달 음성으로 전화 걸기/받기와 현재위치/도착예정시간 문자 전송 기능 등을 추가 제공한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AI 기술을 적용한 교통정보, 길안내 예측 알고리즘 등을 새롭게 개발해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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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열 SK텔레콤 T맵사업본부장은 "음성인식 내비는 안전과 편리함 두 가지 측면에서 고객의 운전 생활을 진화시키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운전자의 목소리를 더욱 귀 담아 들으며 인공지능 운전비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T맵은 세계 최초의 모바일 내비이다. 2002년 '네이트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T맵은 1600만 고객이 사용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 자리를 15년째 유지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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