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마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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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여성 혐오 반대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남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후 인증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게재됐다.

19일 오후 4시31분 해당 글 작성자는 자신이 호주에 거주하는 여성이라고 주장하면서 “내가 일하는 곳이 여러 시설이 통합된 곳인데, 그중에서 야외수영장과 펜션 같은 곳이 있다”며 “이곳에서 가족과 놀러 온 한 어린이가 수영장에서 눈에 띄어 그 녀석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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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성자는 한 음료에 약을 탄 사진을 게재하며 “수면제를 오렌지 주스에 넣은 후 아이에게 마시라고 줬다”며 “아이가 쓰러진 후 가족들이 잠들 때까지 기다려 새벽 2시에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피해 아동으로 추정되는 아이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올리며 “일을 치른 후 원래 자리로 갔다놓고 그다음 날 평범하게 지내는 걸 봐선 아무 기억이 없나 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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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네티즌은 “저게 페미니즘인가”,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사실상 일베보다 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워마드 회원들은 범죄 동영상을 공유하자며 해당 글에 자신의 메일 주소를 남긴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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