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 감독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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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고(故) 조진호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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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서 조 감독에게 특별한 선물을 줬다. 특별 공로상. 고 조진호 감독은 지난 10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상은 아들 조한민 군이 무대에 올라 받았다. 조 군은 마이크 앞에서 "아버지께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고 조진호 감독은 2014년 대전 시티즌을 2부 챌린지 정상에 올려 놓으며 1부 클래식 승격을 이뤄냈다. 2016년에는 상주 상무를 상위 스플릿에 진출시켰고 올해는 부산 아이파크를 챌린지 2위와 대한축구협회(FA)컵 4강까지 이끌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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