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펜싱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나란히 단체경기 동메달을 따냈다.


박경두(해남군청), 김승구, 정진선(이상 화성시청), 안성호(익산시청)로 구성된 남자 에페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냐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 3위 결정 경기에서 프랑스를 43-42로 누르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AD

남자 에페 대표팀은 지난 달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월드컵에서우승한 데 이어 두 개 대회 연속 단체경기 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벨기에 신트 니클라스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경기에서는 김지연(익산시청), 윤지수, 최수연(이상 안산시청), 이라진(인천중구청)이 출전해 동메달을 합작했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달 프랑스 오를레앙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따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