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5년 연속 부의장직 맡게 돼

이안화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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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이안호 해양영토과장이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제120차 OECD 수산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이안호 과장은 5년 연속 부의장직을 맡게 됐다.


우리나라, 미국, EU, 일본 등 28개 회원국이 가입한 OECD 수산위원회는 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국제농업식량기구(FAO), 지역수산관리기구 등에 제시하는 기구이다.

이안호 과장은 2014년부터 4년 간 OECD 수산위원회 부의장직을 수행해왔으며 이번에 다시 선출, 5년 연속 부의장직을 맡게됐다. 이안호 과장은 미국 워싱턴 주립대를 졸업하고 부처에서 통상 업무를 담당했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OECD 대표부에서 근무하며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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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이안호 과장이 부의장으로서 기구 내 현안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입장을 반영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안호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은 "부의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우리나라와 OECD 수산위원회 회원국 및 사무국과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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