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20일 오전 9시46분 현재 전일 대비 4.31%(3만4000원) 오른 8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오뚜기가 장중 80만원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8월1일 이후 처음이다.
오뚜기는 참치캔, 즉석밥 가격 인상 효과와 환율 하락에 따른 식품업체 주가 상승 효과를 동시에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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