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KDI국제정책대학원은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5개 주요20개국(G20) 회원국 및 15개 개발도상국 중견 공공관리자 27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의 세 가지 주요 목표를 학습하고 개도국의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개도국과 G20 회원국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G20 주요 의제 세션'에서는 지난 3월 과정 때 다루지 않았던 디지털 외교 및 지역 금융안전망, 블록체인과 금융통합 등의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함부르크 G20 정상회담에서 비중 있게 논의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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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발경험 공유 세션'에서는 한국의 경제·사회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과학기술 혁신정책, 전자정부 및 스마트시티 구축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참가국의 경제·사회발전 현황 비교분석을 통해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승주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연수실장은 "한국을 비롯한 G20 국가와 개발도상국 간 협력을 통해 G20 정상회의 결과를 이행하고,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천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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