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와 양미희 기상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결혼을 축하하는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어 “나지완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광주지역 방송국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는 양미희를 처음 만났다. 2년여 동안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지완 성공했네”, “이왕 결혼하는 거 행복한 가정 꾸리길”, “부럽다... 행복하길”, “잘 살아라”, “나지완 선수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잘살아요” 등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축하가 쏟아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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