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북구서 규모 3.6 지진…“여진 때문에 새벽에 잠을 못 잔다”
오늘(20일) 오전 6시5분께 경북 포항시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지는 북위 36.14도, 동경 129.36도 지점이다. 이 지진은 15일 발생한 포항 본진의 여진으로 포항시 북구 북쪽 11km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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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은 “직접 지진을 겪으니 무섭다. 흔들릴 때마다 벽에 금 가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린다”, “여진 다 지나가고 한참 있다가 문자 보내는 건 뭘까요?”, “새벽에 지진 때문에 깨서 다시 잠 못 들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포항 지진’은 이번 지진을 포함해 58차례의 여진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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