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AC/DC 기타리스트 맬컴 영 사망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전설적인 록밴드 'AC/DC'의 창단멤버인 기타리스트 맬컴 영이 향년 64세로 사망했다.
AC/DC는 18일(현지시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맬컴은 몇 년간 치매를 앓아왔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사망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맬컴의 가족들도 AC/DC 홈페이지에 올린 별도 성명에서 사망 사실을 전하며 그를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선지자"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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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난 맬컴은 동생 앵거스와 함께 1973년 AC/DC를 결성했다. '백 인 블랙(Back in Black)'은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다.
맬컴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전 세계 수많은 팬과 동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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