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과 김국진 /사진=MBC 베스트극장 '내 약혼녀 이야기' 캡쳐

허영란과 김국진 /사진=MBC 베스트극장 '내 약혼녀 이야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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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이 '자기야-백년손님'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국진과 함께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허영란은 지난 2001년 방송된 MBC 베스트극장 '내 약혼녀 이야기'에 개그맨 김국진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내 약혼녀 이야기'는 맞선을 통해 만난 시골 노총각 정호(김국진)와 연변처녀 홍매(허영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해 약혼까지 하지만 정호는 갑자기 나타난 첫사랑 선아(조은숙)로 인해 흔들린 뒤 홍매의 사랑을 깨닫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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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허영란과 김국진은 16년 전 영상임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풋풋한 이미지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영란은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남편 김기환과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1일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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