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각종 논란에도 부산영평상 5번째 ‘대상’ 수상…‘역시는 역시’
홍상수 감독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대상을 수상했다.
16일 부산영화평론가협회는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대상작으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그 후'를 선정했다.
부산영평상은 지난 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소속 심사위원단 10명이 총 4차례(예심 3회, 본심 1회)에 걸쳐 심사했다.
협회는 수상작에 대해 "공간에 새겨진 기억이 직선적 시간 축을 흩트리고, 우연을 잡아채 마술 같은 순간을 포착하는 영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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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00년 '오! 수정', 2008년 '밤과 낮', 2010년 '옥희의 영화', 2015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 이어 5번째 부산영평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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