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LR, 수험생 관객 위해 단독 콘서트 ‘전액 환불’ 결정
빅스 LR이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되자 수험생 관객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빅스 LR은 18,19일 진행하는 첫 단독 콘서트 ‘빅스 LR 첫 번째 콘서트 이클립스 인 서울’ 의 티켓 환불을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15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16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한 주 연기됐다.
이에 따라 빅스 LR 측은 변경된 수험 일정에 콘서트 관람이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수험생 관객들을 위해 전액 환불 조치를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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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특수한 상황으로 공연장에 올 수 없게 된 수험생 관객의 경우 티켓 예약 취소시 비용이 발생한다고 판단해 부담을 덜어주고자 전액 환불을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수험생 관객이 걱정 없이 시험을 잘 치룰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빅스 LR의 첫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 ‘VIXX LR 1st CONCERT ECLIPSE in SEOUL’은 11월18일(오후 8시)과 19일(오후 5시)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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