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장관 "지진에 따른 모든 대응조치 취할 것"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오후 2시55분 지진발생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와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백 장관은 지진에 따른 상황과 영향을 점검, 필요한 대응조치를 즉시 취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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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장관은 "원전, 발전소, 송배전망, 석유비축시설, 도시가스관 및 인수기지 등 에너지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 등에 대해 지진에 따른 상황과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조치를 즉시 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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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전사장, 한수원 사장,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산업단지 이사장 등과 직접 통화해 상황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만약의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산업 관련기관과 계속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공유하면서 신속하게 대응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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