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일본 도시바가 14일 TV 사업을 철수한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시바는 TV 부문 자회사 '도시바 영상 솔루션' 주식 95%를 중국가전 업체 하이센스에 129억엔(약 1269억원)을 받고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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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부문에서 인원 감축을 비롯한 경영 합리화 작업을 해왔지만 영업적자가 계속되면서 실적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도시바는 1960년 일본에서 최초로 컬러TV를 발매하며 한때 일본 TV 제조 산업을 이끌었지만 한국과 중국 업체들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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