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키움증권은 14일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51370 KOSDAQ 현재가 12,100 전일대비 890 등락률 -6.85% 거래량 298,286 전일가 12,9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 '절대반지' 가져…강력한 'NEW'등장 에 대해 실적 전망을 상향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22%의 영업이익률이 유지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당분간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다"며 "주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TSP용 RF-PCB의 판가와 공급 여건이 우호적이고, OLED용 RF-PCB와 디지타이저 매출이 늘어나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짚었다.

올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720억원에서 904억원으로 상향했다. 김 연구원은 "해외 전략 고객향 TSP용 RF-PCB의 고수익성이 유지되고 있고, 4분기에 OLED 디스플레이용 RF-PCB와 국내 주요 고객 대상 디지타이저 매출이 확대돼 완전 가동 상태에 근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D

내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92% 늘어난 1조7969억원,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2464억원으로 추정했다. 1분기도 이례적인 강세를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베트남 제2공장 건설 추진 배경으로서 해외 고객 대상 공급 모델 수 확대 및 어플리케이션 다변화를 시도할 것이고, 파트너십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일본과 중화권 경쟁사들은 RF-PCB 제조 역량 부족, 제한된 생산능력 등으로 Flexible OLED용 시장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동사에 대한 해외 전략 고객의 의존도가 커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Foldable 스마트폰의 출현도 새로운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