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B손해보험은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1(25-18 20-25 25-17 30-28)로 이겨 최근 2연승을 기록했다. 5승3패(승점 14)로 순위는 3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1위 삼성화재(5승2패·승점 14)와 동률을 이루고 승수도 같아졌으나 세트득실률에서 밀려 선두 탈환에는 실패했다. 우리카드는 3승5패(승점 9)로 5위. KB손해보험의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는 27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원정팀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0(27-25 25-20 25-23)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2승5패(승점 7)로 GS칼텍스(승점 6)를 밀어내고 순위도 최하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주포 이재영이 25득점을 몰아쳤다. 외국인 선수 테일러 심슨이 1세트 도중 부상을 당해 경기에서 빠졌으나 교체 투입된 이한비도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여자부 경기에는 관중 2562명이 몰려 2014~2015시즌 GS칼텍스가 장충체육관으로 복귀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관중수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는 39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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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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