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소방관’ 달력 올해도 판매...수익금 전액 화상환자 지원
[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서울시가 몸짱 소방관 달력을 판매한다.
12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은 내년 1월9일까지 온·오프라인 5개 판매처에서 판매된다.
서울시는 몸짱 소방관 달력을 저소득층 화상 환자를 돕기 위해 2014년부터 제작해왔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의료취약계층 화상환자의 막대한 치료비와 수술비에 쓰인다.
이번 달력은 지난 4월 열린 ‘제6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출신 소방관 12명과 사진작가 오중석 씨가 함께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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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탁상용, 벽걸이용 2종류이며, 가격은 긴급신고 전화번호인 ‘119’의 의미를 살려 1부당 11,900원이다. 시는 우선 1차로 8,700부를 제작해 판매하고 추후 판매 추이를 보고 추가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달력은 GS샵·텐바이텐·29㎝ 등 온라인과 텐바이텐 대학로점·DDP 점 등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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