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이 지난달 2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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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장거리의 이승훈(대한항공)이 시즌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승훈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의 티알프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남자 팀 추월에서 김민석(평촌고), 정재원(동북고)과 함께 우승한 데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매스스타트에 함께 출전한 대표팀 막내 정재원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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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거리의 이상화(스포츠토토)는 500m 2차 레이스에선 은메달을 땄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10조에서 함께 경쟁했는데 37초53으로 고다이라(37초33)에게 0.2초 뒤져 우승을 내줬다. 전날 열린 1차 레이스에서도 고다이라가 금메달, 이상화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1500m 디비전B(2부리그)에 출전한 김민석(평촌고)은 1분 44초 97로 1위에 올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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