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 창단 20주년 콘서트
11월21일, 롯데콘서트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념 갈라콘서트를 연다.
단체는 바로크·고전·낭만·현대음악 등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한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장조'를 비롯해 사라사테의 '나바라', 니노 로타의 '현을 위한 협주곡', 피리와 장구가 함께하는 김성기의 '팔도유람' 등을 연주한다.
또한 조이오브스트링스 예술감독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성주와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김대진이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피아노, 현을 위한 협주곡'을 협연한다. 창단 멤버였던 이현웅, 최규정, 양지욱과 전 멤버였던 이신규가 함께 선보이는 현악4중주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 무대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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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예술감독은 "이번 갈라콘서트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2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시금 도약과 비상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내년 1월11일에는 조이오브스트링스 신년음악회 '두드림(Do Dream)'이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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