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현빈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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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영화 '꾼'에서 맞는 장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빈은 “중심을 잡아서 극 중 지성의 계획을 잘 짜고 싶었다”며 “감정 변화에 대해선 감독님과 얘기하면서 유연하게 연기했다. 배우들끼리 모여서 찍는 장면이 많아서 연기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현빈은 ‘꾼’에서 사기꾼 잡는 사기꾼 지성 역을 맡았다.


이어 유지태에게 맞는 장면에 대해 “맞는 장면이 편하다”며 웃은 뒤 “유지태 선배가 잘 배려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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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빈은 ‘781만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공조’의 다음 작품을 맡아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부담보다는 기대와 설렘이 더 크다. 많은 분이 봐주셨으면 한다”고 답했다.


‘꾼’은 피해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 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 영화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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