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우버 · 머니그램 등 모바일 인증 서비스 이용 기업 급증”
미국내 이용기업 확대, 매월 1300만건 이상 서비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6,660 전일대비 510 등락률 -7.11% 거래량 2,718,848 전일가 7,170 2026.05.15 15:03 기준 관련기사 다날엔터, 젬스톤이앤엠 전략 투자…공연·굿즈·플랫폼 잇는 IP 사업 확대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은 차량공유기업 우버와 해외송금 전문기업 머니그램 등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이 급증하면서 미국 내 서비스 이용 기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 미국의 3대 신용평가기관인 에퀴팩스 해킹으로 인해 미국 인구의 절반 가량인 1억 4300만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고 이후 미국의 금융기관 및 핀테크 업체들로부터 통신사 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휴대폰 인증 서비스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다날 관계자는 "개인정보와는 상관없이 해킹에 안전한 통신사 네트워크를 통한 모바일 인증 및 본인 인증은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미국 내 체이스 은행 및 USAA 은행들이 현재 다날이 제공하는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많은 금융권 회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서비스 의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버전의 인증방식이 해킹에 취약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고,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TCPA 위반 페널티가 기업들에 부담감으로 작용하면서 모바일 인증 서비스가 획기적인 대안으로 도입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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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서비스 이외의 분야에서도 본인인증 및 부정거래 방지 수단으로 모바일 인증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고, 최근 우버와 머니그램, 페이팔 등의 기업에 인증서비스를 런칭하고 월간 1300만건 이상의 거래량을 보이면서 기업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도 했다.
한편 다날 미국 법인은 지난 6월 프랑스의 오렌지 텔레콤과 방콕은행으로부터 전략적인 투자를 인수하면서 각각 오렌지텔레콤의 Patrice Slupowski씨와 방콕은행의 Ian Guy Grillard씨를 새롭게 이사회 멤버로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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