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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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쌍용자동차가 지난 10월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로 내수, 수출 모두 감소세를 나타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860 전일대비 50 등락률 -1.28% 거래량 1,361,615 전일가 3,910 2026.05.15 15:05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지난달 내수 7414대, 수출 3330대를 포함해 총 1만74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7%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도 영업일수 축소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5% 감소했다. 그러나 티볼리 브랜드 등 주력 모델은 꾸준하게 판매되면서 전년 누계 대비로는 4.7%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2% 감소했지만 G4 렉스턴의 글로벌 선적이 시작되면서 3개월 연속 3000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누계 실적의 감소세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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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기존 차량에 대한 다각적인 내수판매 활성화와 G4 렉스턴의 이태리, 스페인 등 유럽시장 출시, 중남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최종식 대표는 "조업일수 축소 영향으로 전체적인 판매는 감소했으나 주력모델의 꾸준한 판매로 누계 내수 판매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G4 렉스턴 해외시장 론칭 확대는 물론 공격적인 영업활동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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