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2% 감소했지만 G4 렉스턴의 글로벌 선적이 시작되면서 3개월 연속 3000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누계 실적의 감소세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기존 차량에 대한 다각적인 내수판매 활성화와 G4 렉스턴의 이태리, 스페인 등 유럽시장 출시, 중남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최종식 쌍용차 최종식 대표는 "조업일수 축소 영향으로 전체적인 판매는 감소했으나 주력모델의 꾸준한 판매로 누계 내수 판매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G4 렉스턴 해외시장 론칭 확대는 물론 공격적인 영업활동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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