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CT라운지' 열어
5G·AI·VR·IoT·UHD 체험·시연

첨단 ICT 평창올림픽, 인천공항에서 미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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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CT기술이 총동원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인천공항에서 미리 볼 수 있다. 5G, AI, IoT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ICT체험관'이 생겼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인천공항 ICT라운지(이하 'ICT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ICT라운지는 평창ICT올림픽에서 선보이는 5대 ICT서비스를 체험·시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올림픽 선수단이 입출국 시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라운지에 조성했다.

5대 서비스는 ①세계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②편리한 사물인터넷(IoT) ③감동의 초고화질(UHD) ④똑똑한 인공지능(AI) ⑤즐거운 가상현실(VR) 올림픽 구현이다.


ICT라운지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평창ICT올림픽 홍보를 위해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전시관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기정통부는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평창ICT올림픽과 첨단 ICT서비스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3면 영상의 특징을 살려 생동감 있는 평창ICT올림픽 홍보영상을 11월부터 12월까지 CGV 스크린엑스 상영관(전국 70여개)에서 상영한다.


이후에도 과기정통부는 5대 ICT서비스에 대해 이용자가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평창 ICT체험관(가칭, 11월 말)', '강릉 아이오티 스트리트(IoT Street 가칭, 12월)', '강릉 ICT홍보관(가칭, 2018년1월)'을 조성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G-100일인 11월 1일에 맞춰 ICT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붐업을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성화봉송 온라인 응원'도 시작했다. 국민들이 직접 응원메시지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온라인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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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응원이 많은 시·도일수록 불꽃을 크게 표시하고, 응원 메시지를 올린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올림픽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같은 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된 '성화도착 환영행사'의 사후행사로 진행됐다. 김용수 과기정통부 제2차관, 송희경 국회의원, 인천국제공항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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