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연속 서비스매출 상승,
UHD 가입자 75만명·전체 17%

KT스카이라이프, 3분기 매출 1649억…5.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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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는 "2017년 3분기 매출 1649억원, 영업이익 137억원, 당기순이익108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9%(92억원), 전년 동기 대비 3.7%(59억원) 늘었다. 특히, 가입자의 서비스 이용요금인 서비스 매출은 84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0.7%(6억원)상승하여 2분기 연속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19.7%, 19.2%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30.7%(60억원), 29.4%(45억원) 감소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3분기에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SLT, 텔레비(TELEBEE) 등 신규사업을 대거 론칭하면서 광고판촉 등 마케팅 비용이 늘었다. 또 방송발전기금이 일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송가입자는 438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0.4만명 늘었다. UHD 방송가입자는 75만명으로 전체 방송가입자의 17%를 차지하며 전 분기 대비 10만명 늘어 지속적으로 UHD가입자가 확대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안드로이드TV 및 끊김 없는 이동형 방송 스카이라이프 LTE TV(SLT)로 경쟁력을 높이고, 스카이라이프 인터넷과의 결합 시너지로 가입자 모집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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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채널 선택권 보장과 위약금 없는 TV형 OTT서비스인 '텔레비(TELEBEE)'로 20~30대 1인 가구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혁신적 서비스로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고, 하반기 성장 규모와 가입자 기반을 질적으로 개선하여 중장기 수익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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