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호 /사진=NBC '어게인' 방송 캡처

도민호 /사진=NBC '어게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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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곡 ‘흥보가 기가 막혀’로 90년대 중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남성듀오 육각수 멤버 도민호가 오랜 기간 위암 투병 생활을 하다 30일 간경화로 숨져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육각수 멤버 조성환은 이날 여러 매체를 통해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고, 마지막 준비하라고 했다더라. 도민호 형 어머님께 급히 연락받고 어제(29일) 형을 찾았다“며 “눈을 떴는데도 날 못 알아 보더라. 며칠 내로 돌아가실 것 같다고 하기에 ‘다시 찾아뵐게요 형’이라고 왔는데 오늘(30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형(도민호)이 3년 정도 위암 투병을 했는데 간경화까지 왔다. 형은 투병 중에도 음악에 대한 욕구가 강했다. 무대에 설 순 없어도 작곡, 편곡에 대한 욕심이 있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도와주곤 했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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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호의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복을 빕니다“ “100세시대에..... 50도 못살아보고 가신게 너무 안타까움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흥보가 기가 막혀, 다시 등 명곡은 영원히 남을 겁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마시고 편안히 잠드세요ㅠ” “흥보가 기가 막혀 국민적 히트곡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나이 먹고 보니 저랑 얼마 차이가 안났네요 그땐 그리 강변시절이랑 가요 톱텐에선 그렇게 커 보이셨는데....” “나이도 얼마 안 됐는데 아아 어찌할까? 너무 젋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하늘에서 못 다 한 꿈 이루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흥보가 기가 막힐일이네... 어릴 때 팬이었는데... 명복을 빌겠습니다” 등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한편 도민호의 발인은 11월1일 오전 8시 도봉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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