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00여 소상공인 참여·최대 80%할인…‘대한민국 소상공인 주간’
다양한 할인행사와 온ㆍ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이 포함된 전국 소상공인들의 축제가 열린다.
30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에서 열린 '2017년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에서 "소상공인 주간 행사는 국민경제의 중요한 근간인 소상공인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 주간은 올해로 2회째다. 중소벤처기업부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해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지하상가와 킨텍스 등에서 열린다.
올해엔 전국 주요 지하상가와 상점 3000여 곳이 참여한다. 참가 업체들은 5%에서 최대 8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동전몬을 잡아라' 행사를 통해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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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일에는 '2017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ㆍ기능경진대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기능경진대회에는 맞춤양복ㆍ귀금속ㆍ이용사 등 8개 업종 단체 우수 기능인을 선발한다. 다양한 체험행사와 우수 출품작 전시회 및 업종별 기술 세미나도 함께 열려 소상공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소상공인 주간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협업해 진행된다. 네이버는 이번 행사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기로 했다. 온라인 프로모션 페이지를 방문하면 지역별 참여 업체와 상세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축제 정보를 공유하거나 참여 업체 방문 사진을 올리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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