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앤에스,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AI 기반 수익 모델 효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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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골드앤에스 close 증권정보 035290 KOSDAQ 현재가 76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61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골드앤에스, 시원스쿨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외국어교육 부문 12년 연속 1위 골드앤에스, 양홍걸 신임 대표 선임…"주주가치 제고·시총 회복 총력" 골드앤에스, 시원스쿨 일본어 매출 25% 증가…AI 학습 효과 본격화 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AI 기반 수익 구조 전환 효과를 본격적으로 나타냈다.


골드앤에스는 15일 올해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매출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1분기 매출액은 77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로부터 지난 1월 인수한 시원스쿨 교육사업 부문의 통합 운영 효과를 꼽았다.

골드앤에스는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면서 외형 성장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통합 운영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과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원스쿨이 지난해 12월 도입한 제2외국어 전용 AI 학습 서비스도 수익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AI 서비스는 기존 패키지 상품보다 수익성이 높은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전체 패키지 구매자의 약 16%가 AI 옵션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객단가 상승과 이익률 개선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골드앤에스는 앞으로 AI 서비스 적용 언어와 커리큘럼 범위를 지속 확대해 플랫폼 수익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내년까지 전체 매출 가운데 AI 관련 매출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홍걸 대표는 "시원스쿨 교육사업 양수 이후 통합 운영을 통한 비용 효율화와 AI 서비스 중심 수익 구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첫 분기부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내 고수익 서비스 비중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이익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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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은 시원스쿨 통합 운영 효과와 AI 학습 서비스 확대가 맞물리며 골드앤에스가 본격적인 수익성 중심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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