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0일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1,8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82% 거래량 122,402 전일가 93,500 2026.05.15 14:19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에 대해 내년 해외활동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표 아티스트인 동방신기 활동이 4분기부터 재개됐다. 동방신기는 10월 국내 컴백 공연을 시작으로 11월부터 일본 돔투어를 진행한다. 동방신기 활동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인데, 해외 공연 가능 라인업이 '역대급'으로 강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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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준 연구원은 "중국 활동 없이도 사상 최대 모객수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한중 관계 회복될 경우 에스엠은 작년에 이미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놓은 유일한 국내 엔터사이기 때문에 수혜의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올해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어든 843억원, 영업이익은 54% 감소한 62억원으로 추정됐다. 황 연구원은 "3분기 매출에 반영된 아티스트들의 일본 공연 모객수는 약 3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국내 및 일본을 제외한 공연 횟수는 지난해 3분기 31회에서 올해 22회에 그친 것으로 파악된다"며 " SM C&C SM C&C close 증권정보 048550 KOSDAQ 현재가 995 전일대비 12 등락률 -1.19% 거래량 229,147 전일가 1,007 2026.05.15 14:19 기준 관련기사 "AI가 만든 노래라고?"…공개 1주일 '1000만뷰' 터진 광고 SM C&C, 박태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파리올림픽' 특수 올라탄 광고 시장…내수 부진 된서리 피했다 도 드라마 편성 부재에 따라 지난 분기에 이어 실적 부진이 이어졌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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