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컨콜] "4분기 스마트폰 사업, 3분기 보다 개선"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3,500 전일대비 22,100 등락률 +11.55% 거래량 2,423,793 전일가 191,400 2026.05.14 09:4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는 26일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MC사업본부의 적자폭은 3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3분기 영업손실 37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분기 영업손실 2429억원 보다 악화된 수치다. LG전자는 메모리 등 주요 부품 단가 상승에 따른 재료비 악화, 일회성 로열티 비용 반영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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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흑자 전환 시기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며 "구조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왔고 연장선상에서 플랫폼화, 모듈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실적 개선은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V20, G6, V30로 넘어오면서 제품력이 상당히 개선됐다"며 "이제 브랜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케팅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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