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17년 하반기 고향사랑 군정자문단 회의개최
[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4일에 2017년 하반기 고향사랑 군정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군청에서 군정자문을 위한 회의와 백수읍 길용리에 소재한 국제마음훈련원과 원불교 영산성지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주요 신규시책과 그 간 자문단이 제시(제안)한 정책의 추진현황을 청취하였으며, 주요 제안사항으로 미래지향적인 인재육성, 갯벌 등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농특산물 마케팅 및 브랜드 강화, 청년발전기본계획 보완 발전, 4차산업 혁명시대 영광비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시되었다.
군정자문단은 지역 인적자원의 네트워크 구성과 활용으로 현안사업의 해결과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와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자문을 받기 위해 2014년 10월 공식 출범했으며, 영광을 사랑하는 교수, 전·현직 공직자, 법조·금융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김준성 영광군수는 자문위원과의 회의에서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나, 모두가 혜안을 갖고 힘을 모으면 반드시 이뤄낼 것으로 믿는다”며 “고향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해박한 지식 및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많은 힘과 지혜를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전성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