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틀째 상승… 675선 마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신라젠 주당 6만원 돌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1포인트(0.43%) 오른 675.8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39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1억원, 78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를 나타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9,0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13% 거래량 588,946 전일가 195,100 2026.05.15 14:16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나란히 0.17% 상승폭을 기록했고 신라젠이 6.55% 급등해 주당 6만원선을 돌파했지만 CJ E&M(-1.67%), 로엔(-6.31%), 메디톡스(-2.50%), 휴젤(-5.40%), 코미팜(-0.41%), 바이로메드(-2.52%)는 동반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세원은 이틀째 상한가로 주당 1만4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내츄럴엔도텍, 아이진, 유니슨, 서화정보통신 등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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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흐름도 엇갈렸다. 비금속업종이 전 거래일 대비 2.56% 상승한 3만7735.36으로 장을 마감했고 기타서비스(2.18%), IT부품(2.12%), 섬유의류(1.49%), 통신장비(1.26%) 등이 뒤를 이은 반면 출판·매체복제(-3.75%), 방송서비스(-0.96%), 소프트웨어(-0.82%), 통신방송서비스(-0.75%) 등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 종목은 596개, 하락 종목은 549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1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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