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틀째 상승… 675선 마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신라젠 주당 6만원 돌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1포인트(0.43%) 오른 675.8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39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1억원, 78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를 나타냈다. 셀트리온 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나란히 0.17% 상승폭을 기록했고 신라젠이 6.55% 급등해 주당 6만원선을 돌파했지만 CJ E&M(-1.67%), 로엔(-6.31%), 메디톡스(-2.50%), 휴젤(-5.40%), 코미팜(-0.41%), 바이로메드(-2.52%)는 동반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세원은 이틀째 상한가로 주당 1만4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내츄럴엔도텍, 아이진, 유니슨, 서화정보통신 등도 급등했다.

업종별 흐름도 엇갈렸다. 비금속업종이 전 거래일 대비 2.56% 상승한 3만7735.36으로 장을 마감했고 기타서비스(2.18%), IT부품(2.12%), 섬유의류(1.49%), 통신장비(1.26%) 등이 뒤를 이은 반면 출판·매체복제(-3.75%), 방송서비스(-0.96%), 소프트웨어(-0.82%), 통신방송서비스(-0.75%) 등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이날 상승 종목은 596개, 하락 종목은 549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1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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