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빠른 시기 이산가족 상봉 모색하겠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부애리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가장 빠른 시기에 언제든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산가족 사업은 첨예한 대결 국면에서도 이뤄질 수 있을 때 화해의 계기로 이어질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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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이북도민 체육대회 축사를 통해 "생사확인, 서신교환, 상봉과 고향방문이라는 이산가족의 간절한 바람들을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해 풀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 원내대표는 "본인 또한 실향민이자 이산가족 상봉 당사자로서 공감한다"면서 "북측에서도 이에 대한 화답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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