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가 23일 이지바이오에 대해 이익 증가세가 지속되겠지만 팜스코, 선진, 하림 등 주요 경쟁사의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2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 늘어난 251억원, 매출액은 0.6% 증가한 3386억원으로 추정됐다.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은 30% 가까이 감소했지만 3분기를 기점으로 정상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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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5%이상 늘어난 214억원으로 예상됐다. 구현지 연구원은 "전사 영업이익률은 6.1%로 조류독감의 피해가 있었던 지난해보다 4.0%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라며 "전 사업 부문에서 호조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해서는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구 연구원은 "전 사업부의 고른 실적 개선과 가금사업부 영업손실 축소, 자회사 옵티팜 상장에 대한 기대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며 "이익은 여전히 견조한 증가추세"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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