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군본부,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함께 24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17년 하반기 취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14년부터 해군과 협력해 해군 전역군인을 위한 취업설명회를 추진해 왔다. 그동안 70여 명의 전역군인들이 이 설명회를 통해 해운업계에 진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취업설명회에는 대한해운, 흥아해운, 장금상선, 현대상선, SM상선, 오션렉스코리아, 삼한해운, 경남해운, 산일해운 등 국내외 주요 해운선사 및 선박관리회사 9곳이 참여한다.

AD

설명회장에서는 채용 관련 상세한 정보를 공유하고, 채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취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확대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 많은 해군 전역군인들이 제2의 인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