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 부상’ 브라질, 올해 초 가정집에서도 ‘총기난사’ 일어났다?
브라질 남부 도시에 있는 댄스클럽에서 총기난사가 일어나 3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 발생했던 총기난사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월 1일(현지시각) 새벽 브라질 동남부 캄피나스에서 40대 중반 남성이 가정집에 들어가 새해맞이 파티를 하던 사람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모두 12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가운데는 총격범의 전 부인과 8살된 아들도 포함됐다.
총격범은 사건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몸에서는 사제폭탄 10여 개가 발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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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2일 브라질 남부 하우그란지두술 주의 주도인 포르투 알레그리 인근 그라바타이 시에 있는 클럽에서는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3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브라질 경찰은 지역 마약 조직원들 사이의 충돌 때문인 것으로 보고 괴한들들 쫓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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