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세이프가드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에 하루만에 반등했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0% 오른 8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LG전자에 대해 미국이 세이프가드 발동을 검토하고 있지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원재 연구원은 "3분기 잠정실적을 보면 가전과 TV 사업이 예상보다 더 좋았고 고가 제품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을 유지했다"며 "올해는 가전과 TV 사업 호조로 60조원 매출액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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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이프가드에 대한 시장의 오해가 존재하는 시점이 투자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도 LG전자가 이미 미국 세이프가드 발동 시 대응 전략을 이미 구축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고정우 연구원은 "세이프가드 발동과 관련한 공청회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훼손된 상태"라면서도 "LG전자는 내년 하반기 미국 테네시 세탁기 공장 가동과 한국 경남 창원 생산시설 활용 등 세이프가드 대응 가능 전략을 구축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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