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KB증권이 11일 휴젤에 대해 톡신과 필러의 경쟁 심화로 성장성이 둔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70만원에서 67만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서근희 연구원은 "보툴리눔 톡신의 수출 증가세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경쟁업체가 7월부터 수출 물량을 늘리면서 가격 인하 영향이 예상되고 필러 역시 경쟁 심화로 성장성 둔화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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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톡신 수출이 중장기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단기에는 톡신 제품 등이 경쟁 심화로 실적에 부정적이겠지만 톡신 수출이 성장세를 견인, 투아의견을 매수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1% 늘어난 476억원, 영업이익은 53.5% 증가한 275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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