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역세권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 선정
현대산업개발 단독 공모
12월 최종 사업시행자 선정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3,9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04% 거래량 18,736 전일가 24,150 2026.05.14 09:21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17년째 입주민 행사…'아이파크 데이'로 통합 개편 아이파크몰, 취약계층 아동과 그룹사 임직원 문화체험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개발이 선정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12일부터 100일간 공모를 진행해 단독 신청한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달 29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제안서에 광운대역 일대 전체 사업구역(14만9065㎡)에 대해 주거와 상업의 명확한 지역구분과 집약화된 배치를 통해 서울 동북지역 도심 재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코레일은 사업추진과 관련된 세부사항에 대해 우선협상자인 현대산업개발과 11월까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2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기간 단축 등 이번 사업의 성공을 통해 광운대역 일대를 역세권 개발사업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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