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 따르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제안서에 광운대역 일대 전체 사업구역(14만9065㎡)에 대해 주거와 상업의 명확한 지역구분과 집약화된 배치를 통해 서울 동북지역 도심 재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코레일은 사업추진과 관련된 세부사항에 대해 우선협상자인 현대산업개발과 11월까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2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기간 단축 등 이번 사업의 성공을 통해 광운대역 일대를 역세권 개발사업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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