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사진=올댓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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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자인(스파이더코리아)이 2017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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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은 8일(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45+를 기록, 완등에 성공한 얀아 간브렛(슬로베니아)에 이어 준우승했다. 그는 전날 예선에서 루트 두 개를 모두 완등하며 공동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뒤 41+로 3위를 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가장 큰 고비였던 33~34번째 홀드를 통과해 완등 가능성이 커졌으나 마지막 홀드를 놓쳐 간브렛에 금메달을 내줬다.


김자인의 은메달은 지난 7월14일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차 월드컵에 이어 시즌 두 번째다. 월드컵 랭킹은 2위를 유지했다. 오는 14일부터는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7차 월드컵에 출전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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